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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살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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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6 16:48 6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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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일요일.
만정지에 도착하여 아침 햇살을 받고 있는 최상류
* ‘경원호’부터 들러 본다.
‘손맛 좀 보았느냐?’는 질문에 “살림망 들기가 힘들 것이다.”라는 답이 온다.
낚시인이 살림망을 들어 올리는데 정말 힘겹게 들어 올린다.
수심 약 1.4m 정도 되는 곳에서 황금붕어를 비롯해 60cm 정도 되는 잉어까지.
손맛 진하게 보았다고 한다.
* ‘군계일학호’도 20여수 이상의 붕어를 잡아 놓았다.
중류권
* ‘은성호’, “살림망이 터진 줄 모르고 잡아넣었다가 들어 보니 다 빠졌고 다른 살림망에
넣은 것이 이정도이다.” 라고 한다.
하류
* ‘윈윈호’의 낚시인도 10여수 넘는 붕어를 잡아 놓았다.
* ‘이피전자광학호’도 20여수 정도의 붕어가 담긴 살림망을 볼 수가 있었다.
(구)잔교 끝자락에서 밤낚시를 한 낚시인도 많은 붕어를 잡아 놓았다.
만정지는 붕어 자원을 꾸준하게 방류하고 있는데 지난주에 날씨가 좋아 기온도 오르는
상황에서 붕어들의 활성도가 살아나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일 년 만에 구영상씨를 만정지에서 만나 신잔교에서 짬낚을 즐겨 보았다.
수심이 2m 정도라 7척에 포테이토 미끼로 낚시를 하였는데 지난주보다 많은 입질을 받지는
못했는데 씨알 좋은 황금붕어로 손맛은 보았다.
구영상씨도 척상급 떡붕어를 잡았다.
구잔교는 수심이 1.2m 정도인데 이상하게 수심이 얕은 곳에서 떡붕어들이 더 잘 나온다고 한다.
다음 주에는 구잔교로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의: 010-5251-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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