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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 터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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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4 17:58 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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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 터진 날!
6월 14일 일요일.
오늘도 아침부터 날이 뜨겁다.
7시 조금 전에 만정지에 도착하니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철수 중이다.
낚시를 하고 있는 방갈로를 찾아본다.
중류 글램핑 2호, 사이즈 좋은 떡붕어를 비롯해 붕어를 잡아 놓았다.
하류 이피전자호, 지난주와 비슷한 조과를 보여 준다.
수위가 얕은 상태에서도 붕어들이 나오고 있다.
오늘도 김선관씨와 신잔교(끝자락)에서 짬낚을 즐겨 보기로 하였다.
잔교 바로 앞은 얕아서 9척으로 던지면 수심이 조금 더 나오는 자리라고 한다.
수심 1.2m 정도.
* 미끼는 중앙어수라상사의 매쉬포테이토(덕용), 빅피쉬에 포테이토콘트롤로 만들어 본다.
김선관씨는 포테이토콘트롤 대신 어울림을 사용하였다.
* 찌는 문화낚시 5합 공작 무크 톱 ‘단‘ 찌 2호.
김선관씨는 문화낚시 3합 공작 극세 롱 솔리드 톱 찌 ‘퍼팩트’ 5호.
요즘 “입질 표현이 너무 좋아 이 찌만 쓴다.”고 한다.
끝자락은 거의 생자리라 입질이 늦게 들어온다.
김선관씨가 먼저 떡붕어를 잡아내고 황금붕어도 잡아낸다.
내 자리에서도 사이즈 좋은 황금붕어도 나오고 떡붕어도 나온다.
이후 김선관씨는 줄곧 입질을 받고 손맛을 본다.
오늘 김선관씨 ‘어복 터진 날’이다.
* 내림이라고 해서 잘 잡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미끼 투척하니 붕어들이 모여 들고
입질을 해 준다고 생각한다.
바닥 낚시도 열심히 하는 분들은 잘 잡는다. *
문의: 010-5251-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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